usetaehwan 시리즈 4편. 3편에서 이 디자인 시스템으로 제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. 이번 편은 시스템을 남에게 보여주는 페이지를 만든 이야기입니다. 순서가 통념과 달랐고, 그 순서가 결과를 바꿨습니다. 결과물: ui.usetaehwan.page"스토리북부터 만들어야지"라는 통념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면 다음 수순은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 스토리북을 깔고, 컴포넌트마다 스토리를 쓰고, 카탈로그를 배포하는 것. 저도 그럴 생각이었습니다.그런데 시스템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."스토리북도 사실 디자이너나 프론트 개발자나 보기 편한 거니까. 상용성을 본다면 화면을 구성할 거고, 이렇게 바꾸려 할 때 시스템이 생각한 플로우대로 적용되는지까지 보여져야."곱씹을수록 맞는 말이었습..